오늘의 칼럼 백재권 칼럼 착하게 살되 '호구' 되지 마라 '아이가 어떻게 자랐으면 좋겠냐'는 질문에 '착하게만 자랐으면 좋겠다'고 답하는 부모들이 많다. 그러나 많은 사람이 착하다는 기준을 착각한다. 또한 착한 게 마냥 좋은 게 아니라는 것을 간과한다. 자기 자식이 착한 아이인지 나쁜 아이인지도 정확히 구분 못 하는 경우도 흔하다. 만약 착하고 선하게 태어난 아이에게 계속 '착하게 살아라', '남에게 양보하고 배려하며 살아야 한다'고 교육한다면 그 아이는 어떻게 될까? 자칫 남에게 이용... [백재권 칼럼] '원숭이상' 한동훈의 자만, 총선 참패 불렀다 "타투로 얼굴 변색 굴러들어온 복 내치는 꼴"
실시간 추천뉴스 1 윤마디 더봄 신주쿠역, 경찰 : 읽다 2 강신영 더봄 댄스파티에서 춤추다가 넘어진 사람이 누구? 3 尹 자존심 의대 증원 폭탄 돌리기···이달 말 서울중앙지법 결정 촉각 4 민은미 더봄 ‘눈물의 여왕’과 여왕의 귀걸이 5 박헌정 더봄 그래도 나를 믿고 일 맡겨주니 고맙지 6 여경 코멘토 3주차 8명 활동···홈페이지 개선 제안 많았다 7 "K뷰티·패션 즐기세요"···외국인 관광객 겨냥 나선 유통업계 8 혈당 건기식 1개 흥행하면 매출 100억↑···식후 혈당 억제 제품 인기 9 홍콩 ELS 충격에 농협금융 순익 31% '뚝'···배상액 3416억 반영 10 ELS 폭우 피한 우리금융 1분기 순익 8245억원 전년 동기 대비 9.8%↓
포토뉴스 포토리뷰 요양원도 '메리 크리스마스' 포토 이태원 참사, 늦은 밤에도 이어지는 추모 발길 포토 여성경제신문 금융포럼 축사하는 '김경만·나경원·원희룡·정은보' 포토 여성경제신문 금융포럼 세션1 포토 여성경제신문 금융포럼 세션2